유명 마약 연예인?

최근 유아인 마약 이후 또 유명 연예인의 마약 뉴스가 터졌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마약을 왜 하는지? 대체 마약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지금까지 나온 유명 연예인의 대략적인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1. 마약이란?

 

Drug

 

마약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인체에 심각한 위해가 있다고 인정되는 약물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중독성이 있는 물질로서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을 마약이라는 용어로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하나,

정확한 용어는 '마약류'입니다. 마약은 마약류의 한 종류입니다.

 

마약류는 크게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로 구분됩니다.

• 마약은 양귀비, 코카, 아편나무 등에서 추출한 물질로, 진통, 환각, 각성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마약으로는 모르핀, 헤로인, 코카인 등이 있습니다.
• 향정신성의약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적, 신체적 기능을 변화시키는 약물로,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남용될 경우 중독, 환각, 정신질환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는 벤조디아제핀, 암페타민, LSD 등이 있습니다.
• 대마는 대마초, 햄프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환각, 각성, 진통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마류로는 대마초, 해시시 등이 있습니다.

마약류는 오용하거나 남용할 경우 다음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중독
• 환각, 정신질환
• 사망
• 사고, 범죄
• 경제적 어려움
• 가정 파탄

환각 때문에 마약을 하고, 중독 때문에 끊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2. 마약에 빠지기 쉬운 사람 

•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많은 사람

마약은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많은 사람은 마약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마약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마약을 사용하게 되거나, 정신질환으로 인해 마약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친구나 가족이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

마약을 사용하는 친구나 가족을 둔 사람은 마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이 마약을 사용하는 경우 마약 사용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고립감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

사회적 고립감이나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은 마약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약은 일시적으로 자신을 외부 세계로부터 차단하고, 현실을 도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성격적으로 충동적이거나 자기통제력이 약한 사람

성격적으로 충동적이거나 자기통제력이 약한 사람도 마약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약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마약을 사용하게 되면 충동적으로 다시 마약을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특징을 가진 모든 사람이 마약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약에 빠지는 것은 개인의 특성과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마약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는다.
•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
•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소속감을 느끼도록 한다.
• 충동적인 성향을 조절하고, 자기통제력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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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명 연예인 ? 

 

L 씨 라고 합니다. 

어제 기사에서는 A 씨라고 했는데 오늘은 L씨라고 기사들이 나오고 있네요. 

성이 L로 시작하는 사람이겠죠?  

 

2001년 시트콤으로 데뷔한 40대 배우라고 합니다. 

MBC 연인들이란 시트콤에 출연한 한 배우를 많이들 추축하더군요. 

 

출연진 중 남자 배우만 보면 김국진, 박상면, 공형진, 이정진, 이선균, 김일우 등등등 

 

L씨는 4년전 출연작이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으면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또 다른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수사중인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강남유흥업소 수사 중 유아인 급 연예인의 정보를 입수했고,

배우 L씨의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내사중이다.

아직 L씨의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마약은 절대 손대서도, 생각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